오후 6시에 대전 근처 도로로 갔는데, 어두운 시간대에 길이 너무 헷갈렸어요. 강사님이 '이 길은 주로 화물차 다니는 쪽이라 조심해'라고 하셨는데, 내가 너무 빨리 달리면서 길을 못 찾았어요.
주차할 때도 속도가 너무 빠져서 무서웠는데, 강사님이 핸들을 잡아주셨어요. 진짜 받길 잘했다 싶었어요. 근데 다음 번엔 더 조심해야겠어요.
대전 쪽 길을 따라 가다 보니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운전 연수를 받고 나서야 이런 감정이 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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