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쪽 도로 혼자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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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쪽 도로 혼자 떠나다 후기 이미지

처음으로 혼자 대전 쪽 도로를 달렸는데, 오후 3시에 출발했어요. 강수량 10mm 빗길이었는데 속도 조절하는 게 완전히 힘들었어요. 강사님이 '가장 안전한 길은 빨간 전봇대 사이로 가라'고 조언해주셔서 감탄했어요.

도착했을 때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완전히 놀랐는데, 자는 차도 있던데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대전 근처에서 혼자 떠나니 진짜 세상이 넓어졌어요.

다음엔 밤에라도 시도해보고 싶어요. ㅠㅠ 강사님의 조언을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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