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서울까지 200km 운전했어요. 아침 8시에 출발해서 도로가 완전히 혼잡했어요. 강사님이 '속도 조절 잘 해야 해'라고 하셨는데, 제가 계속 빠르게 가다보니 지칠 수밖에 없었어요. 갑자기 대전 근처 고속도로에서 트럭이 빠르게 지나가면서 무서웠어요.
강사님이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80으로 맞추라고 하셨는데, 저는 100으로 가다보니 도로 위에 떨어져 가는 게 무서웠어요. 다음날은 대전 시내에서 속도 조절 연습했어요. 그때는 좀 편안했어요.
아직은 긴거리 운전이 지쳤지만, 어제는 대전 근처 편의점에 갔다가 되돌아왔어요. 그때는 강사님이 '이건 다 괜찮아'라고 하셔서 좀 안심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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