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안 운전할 때 처음으로 대전 근처 카페에 가봤어요. 저녁 7시에 출발해서 길을 찾는 게 완전히 무서웠어요. 강사님이 '전봇대가 빨간 건 보이는 길로 가라'고 조언해주셔서 길을 찾았어요. 그런데 도로가 좁아서 주차할 때 속도가 너무 빨라져서 완전히 놀랐어요.
강사님이 옆에서 계속 핸들 잡아주시면서 좀 감정 안정화 되었어요. 카페에서 빵을 먹으며 운전을 더 많이 해야겠어요. 다음엔 대전에서 놀러 가는 것도 생각 중이에요.
다음엔 대전 근처에서 카페에 가서 운전 연습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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