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아들 데려다 학교 보내는 날이에요. 대전에서 학교까지는 거리가 좀 있어요. 강사님이 '도로 양쪽에 노란 지도 보이는 길로 가라'고 조언해주셔서 그런지, 처음엔 기둥에 들리지 않아서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
도착해서 끝나고 놀랐어요. 강사님이 '우측 차선에 차가 있을 때는 대전중앙시장 방향'이라고 알려주셨는데, 진짜 그런 걸 알았으면 좋았을 걸요. 근데 아이들 데리고 운전하는 건 진짜 힘들어요. 완전히 지치면서도 즐거워요.
이제는 대전에서 학교까지 20분만에 가요. 아침에 커피 한 잔도 가능해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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