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혼자 대전 근처 도로로 갔는데, 아침 9시에 출발했더니 속도가 너무 빠져서 완전히 당황했어요. 강사님이 '이 길은 주로 화물차 다니는 쪽이라 조심해'라고 조언해주셔서 나중에 길을 찾을 수 있었어요.
주차할 때도 속도가 너무 빠져서 무서웠는데, 강사님이 '주차할 땐 속도를 30km로 줄여'라고 하시면서 핸들을 잡아주셨어요. 진짜 받길 잘했다 싶었어요.
결국 대전 쪽 길을 따라 가다 보니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운전 연수를 받고 나서야 이런 감정이 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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